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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돌이 보랏빛 꽃바구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보라보라 돌이 보랏빛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꽃바구니 속에서 특별히 연보라를 좋아해서 새삼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니 완성한 꽃바구니를 봐도 주변에 어떠한 꽃들과도 잘 어울리는 걸 보니 잠시라도 오늘 거리에 뜨거우면서 강열한 태양마저도 나의 마음까지 더위를 주지 못하는 것은 보랏빛 꽃바구니가 아메리카 속에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한목 음 넘길 때 몸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어려 시원함과 상큼함을 주는 꽃들이 시원함을 주네요. 연보라로 보이는 꽃이 리시안셔스 중에 라벤다 리시안이라고 불리는 꽃이랍니다. 조금 더 진한 보랏빛 꽃은 스카비오사라는 꽃과 보랏빛의 강약의 조절이 돼서 꽃바구니 밸런스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라벤다 리시안 셔츠의 꽃말 궁금하시.. 더보기
구름과 남산타워 얼마 전 젤루야가 해가 지기 전에 멀리서 남산 쪽을 바라보면서 구름과 남산타워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담어 보았습니다. 서울 하면 남산은 아마도 모르시는 분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서울 처음 오실 적에 남산 구경도 해보셨던 어린 시절이 기억의 한편에 있네요. 케이블카 타보고 싶어서 부모님을 졸라 탔던 동생과 부모님과 함께 추억의 있다는건 좋은 것 같아요. 남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남산의 맛 돈가스 집들이 있는 걸 보실 겁니다. 젤루야 또한 맛난 돈가스를 먹어 보았지요. 그런 추억이 있는지라 남산 자락에 구름과 남산타워가 석양의 물들 때쯤 보기 힘들게 구름을 볼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산의 매력 중 하나는 저녁쯤에 남산타워로 올라가시면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보실 수가 가보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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