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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수경과 함께 구피 키우기 올여름은 정말 많이 더운 여름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함을 느끼는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에어컨이 켜 있는 곳이나 집에서도 평소 여름보다도 에어컨 가동시간이 많었었는데 참 계절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젤루야가 더워도 정말 더웠던 여름에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끼려고 부레옥잠 수경을 만들어 봤어요. 다른 분들도 혹시라도 부레옥잠으로 수경을 하실 때 저는 지인으로 수경을 할만한 것은 하나 받어서 식물을 심을까 하던 차에 부레옥잠을 수경으로 하는 게 더 좋겠다 싶어 부레옥잠은 식물 시장을 가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레옥잠만 물에 띄워서 키우는 것보다는 수경재배를 할 때 같이 키우기 좋은 물고기 구피 또한 같이 하기로 하였죠 수경으로 부레옥잠을 만드는 것은 식물을.. 더보기
사랑을 전하는 순간 더위도 잊게 만드는 꽃바구니 2021년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아서 오늘은 젤루야가 상큼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눈으로만 보아도 순간 더위도 잊지 않을까 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꽃바구니 타입이라 아주 더운 여름에는 청순과순수함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순백색의 리시안셔스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함을 마트 리카리 아가 옆에서 지켜주는 것 같은 게 자연스럽게 조화가 어울리네요. 마크리카리아 꽃말 지금 우리들에게 잘 어울리는 꽃말이지 않나 합니다. 마트리 카리아 꽃말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라 하네요. 올여름 젤루야가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본 꽃바구니 보시면서 잠시 더위도 잊으시고 또한 마트리카리아 꽃말처럼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한송이 들에서 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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