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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이쁜 식물시장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봄을 아주 빨리 알려주는 곳이 아니가 합니다. 식물시장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나 활짝 핀 꽃들이 살짝궁 반려식물로 데리고 가달라고 이쁜 모습으로 손짓을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던 하루가 되었습니다. 자 집으로 같이 가자 라벤다야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식물은 라벤다 화분이 보랏빛 꽃들이 스치는 봄바람에 흔들이면서 허브의 향을 내어주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눈길이 가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일단 2021년 봄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로 하여서 첫눈에 들어온 라벤다를 하나는 찜을 하고 주변을 다시 둘려 보았네요. 젤루야만 봄을 반려식물들을 보기가 아까와서 같이 보려도 합니다. 봄 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 것은 꽃 축제 봄을 알려주어 겨우내 움.. 더보기
봄에 피어나는 수선화 은엽아카시아의 아리따운 꽃바구니 날씨가 하루하루 봄을 재촉하며 남천 나무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아주 작은 새순들이 봄의 햇살을 맞으면서 서서히 나오는걸 보니 봄을 느낄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젤루야가 오늘은 봄의 전령사중 하나인 수선화 꽃으로 이쁜데 이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봄을 느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 모든 분들에게 봄의 꽃바구니를 보여드려요. 봄에 피어나는 수선화 은엽아카시아의 아리따운 꽃바구니 정말 둘이 잘 어울려서 직접 보면 은엽아카시아 노랑꽃이 핀 것이 수선화와 함께 환상적인 궁합이 잘 맞는 것이 꽃바구니를 만들고 나서 보니 정말 이쁘더라고요. 항상 이맘때가 되면 곧 찾아올 수선화 축제가 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수선화 축제로 봄나들이를 가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수선화 꽃바구니로 봄의 느낌을 대신해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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