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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버킨콩고 토분 분갈이 설 연후 잘 보내시고 계시죠.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 실내 생활이 많아지다 보니 여러모로 실내 생활을 하다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실외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젤루야는 못하다 보니 반려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생겨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반려식물들을 키우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어떻게 할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렇다고 반려식물을 생각만 하고 계시다면 젤루야처럼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젤루야가 반려식물을 분갈이하는 법이나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실수만 안하신 다면 젤루야가 볼 때는 식물 키우는 것은 70%로는 배우는 것입니다. 분갈이는 하는 법만 알면 한두 번 분갈이를 하시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잘하실 거란 걸 압니다. 여기서 분갈.. 더보기
겨울과 잘어울리는 꽃바구니 오늘은 젤루야가 겨울에 잘 어울리는 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꽃이 바뀌어서 거기에 잘 어울리는 것이 어떤 것일까 하는 마음에 오늘은 젤루야가 겨울과 잘어울리는 꽃바구니를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준비해봤습니다. 겨울과 어울리는 주황빛 라넌큐러스 속에 살짝 보이는 마트리 카리아 흰색과 노랑이 보이는 작은 꽃 5월 하면 많이 하는 꽃이 멀까요? 맞습니다. 카네이션입니다. 정말 자연색이 너무 이뻐 보이지 않나요. 노랗게 보이는 꽃이 버터플라이라는 꽃입니다. 가냘프고 여리여리 하지만 꽃은 정말 오래 볼 수 있는 꽃이라는 것입니다. 꽃말 또한 그대의 매력에 반했어요. 겨울 속에서 꽃밭을 걸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네요. 겨울 속에는 아깐 눈 속에서 피어나는 향기로운 칼라가 아름다운 꽃몽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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