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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24절기 중에 첫 번째 절기 입춘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바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절기가 아닐까요.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젤루야가 이쁘게 키우는 식물들을 보여드리려고 하네요. 2주 전 작은 수선화 화분을 하나 사 와서 언제나 꽃이 피려나 하면서 무심함 속에 꽃이 3월 정도면 꽃이 피어 나가야 하면서 관리만 해주면서 지나고 있었습니다. 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실내 온도가 수선화가 성장온도20도~30도와 맞았는지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줄기가 커가는 모습이 짠 하고 꽃망울을 맺었나 싶더니 이렇게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수선화 꽃을 미리 볼 수가 있어서 봄을 집에서 만끽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도 입춘이 지났어요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 젤루야가 봄을 알려주는 수선화를 같이 봄을 느끼면 .. 더보기
프리져버드 수국 꽃다발 감성 너무 좋네요 오늘은 특별한 분께 드리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입춘도 지나고 하여 찾아 뵙려 가는 길에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실내 생활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실내 분위기에 좋은 게 무얼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본 생화를 오래 볼 수 있는 꽃이 생각나가 열심히 찾아 보다가 프리져버드 수국 꽃다발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은한 느낌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프리저버 드 꽃다발 속으로 마음이 빠져드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것 아시나요. 프리져버드 꽃을 생화 느낌을 천일동안 볼 수 있다는 게 믿어지나요. 한번 1년이 지난 다음에 그때 생화 꽃과 먼저 비교를 해봐야지요. 정말 그때 당시에도 생화 꽃이라 보는 것보다는 손으로 촉감을 느껴 보는 게 정답이겠죠. 젤루야는 특별한 분이 바로 부모님입니다. 자주 찾아 뵙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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