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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농장 나들이 극락조 눈에 띠어 가져왔어요. 오늘 볼일이 있어 과천에 갔다. 눈에 확 들어온 녀셕을 대리고 왔습니다. 집 거실에 놓으면 정말 집 분위기가 엄청 달라질것 같아 이쁜것을 골라 가져왔습니다. 용산에서 과천화혜단지 가는길은 반포대표 건너 88도로 타고 가는길이 있지만 차를 평상시도 밀리는 도로라 이쪽으로 가면 좀 시간 절약이 되는데 톨게이트 비용이 들어가서 근데 밀리는 시간과 기름값을 따지면 그리 톨게이트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반포대교 건너 계속 직진하다보면 예술의전당 밑에 지하터널을 통과하여 톨게이트 비용내고 나오자 마자 바로 우측으로 빠지는 도로로 나오시면 됩니다. 두번째 신호등에서 유턴하여 다시 양재IC방향으로 지하차도 통과를 하게 되는데요. 나오시면 500미터 가면 우측이 과천화혜단지입니다. 길을 서로 공유드립니다... 더보기
소소한 선물을 하는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낯과밤의 기온은 많이 느끼게 한다. 엊그제 저녁때는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 옷장에 넣어 놓은 긴팔옷들을 꺼내어 놓았다. 낮에는 아직 까지는 덥지만 저녁에는 쌀쌀하니 이때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선물은 준비 했으나, 머가 좀 아쉬운것 같아 작으마한 미니 꽃선물을 준비하여 꽃도 이쁘고 꽃향을 맛으니 기분 좋은 향이 코를 자극했다. 하나는 파란색을 띄는것은 옥시라는 꽃이다. 푸른색으로 바야 할것 같다. 비단융 같은 느낌을 느끼는 옥시는 잎을 따거나 하면 자기 보호 본능 작용으로 하얀 진이 나온다. 이걸 만지만 끈적거리는 손에 닿으면 손을 씻으면 됩니다. 흰색 옥시도 있다고 한다. 아주 옥시 꽃말은 상냥함 , 사랑의 인사 좋은 꽃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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