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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래보관 하는법 남들보다 생화꽃을 오래보는 방법 외부 활동을 잘하지 않다 보면서 요즘은 부쩍 실내 생활이 많다 보니 실내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게 무얼까 생각하다 보니 그래도 사람들 기분을 좋게 해 주는 건 이쁜 화병에 꽃들을 꽂아두어 꽃향기와 함께 하루하루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피는 절화꽃이 하루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 좋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꽃 오래보관 하는법 남들보다 생화 꽃을 오래 보는 방법 알아 볼까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시지는 않았나요. 내 손은 똥손이다. 내가 손이 닿으면 식물도 잘 안 크고 화병 꽃도 빨리 시들어 버린다. 친구와 같이 산 꽃은 친구는 꽃이 아직도 이쁘게 피고 있다고 톡으로 사진도 보내주는데 내가 꽂아둔 꽃은 왜 이리 빨리 시들까? 이래서 젤루야가 모든 분들이 똥 손이 아니라 앞으로는 금손으로 만들어 .. 더보기
여러가지 장미꽃 보러가기 올겨울 한파는 정말 역대급으로 추운 계절이었던가 같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날씨도 풀려서 기분전환으로 이쁜 여러 가지 장미꽃 보러 가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쁜 꽃들을 보고 있을 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 오늘 여러가지 이쁜 장미꽃과 함께 보시면서 잠시나마 평안함을 가졌으면 합니다. 몇 가지 장미꽃들이 이뻐서 한컷 한컷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피치빛으로 마음을 사로잡아 주는것 같은 장미네요. 은은한 피치빛 장미는 화사함 보다는 깊은 꽃향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은은한 게 꽃향기를 내뿜어 주는 것이 일품은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자 그럼 다음 장미의 느낌을 어떤 느낌을 주는지 빨리 볼까요. 요번 장미의 느낌은 피치빛 장미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은은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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