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스토크 이때쯤이면 나오는 꽃입니다. 비단향꽃무 비가 오는 오늘 기온이 쌀쌀하네요. 언제 여름이 있었는지 모르게 계절이 바뀌는것을 알수가 있겠네요. 꽃도 계절이 바뀌는걸 아는지 스토크 일명 비단향꽃무라고도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빨리 알수 있는곳이 아마도 꽃시장을 가보면 남들보다 일찍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단향꽃무는 지금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스토크 꽃은 잘못 톡 건딜면 툭 떨어지니 조심해 다루는게 좋습니다. 꽃잎은 홀곁으로 되어 있는것과 겹꽃으로 되어 있는것이 있습니다. 저는 겹꽃이 더 풍성하니 이뻐 보이더라고요. 비단향꽃무은 여러가지의 색이 있습니다. 핑크,진보라,연보라,연핑,흰색,연노랑,약간 빨간색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토크 꽃은 열매가 몽글몽글 달려 있는것 처럼 이쁘게 달려 있어요. 지금은 화분.. 더보기
반려견 토토 산책을 제일 좋아해요. 우리집 반려견 토토를 소개합니다. 진돗개 흑구 깜순이를 도심에서 키우다 보니 많은 시간 작은 공간 옥상에 있다 보니 우리 깜순이 한테은 얼마나 답답한 공간이였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다 결정을 한게 아버지 친구분이 파주에 가든을 하셔서 아버지 친구분께서 흔쾌히 키우시겠다고 하여 깜순이를 파주로 입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암놈이라 그후로 깜순이을 아버지 친구분 가든에 갔는데 깜순이가 새끼를 낳았지 머에요. 얼마나 이쁘던지 그후로도 몇번 더 가서 깜순이를 보고 했습니다. 깜순이가 나은 새끼들이 성견이 되니 제가 가닌깐 짖고 그러는데 깜순이는 너무 좋아 꼬리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좋아 하는게 지금도 눈에 아늘거리네요. 그후로 이제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기로 하여 마음을 먹었습니다. 워낙 좋아하다 보니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