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용산구 남이장군 행렬모습 숙명여대 앞 오늘 숙대앞을 지나가다 우연하게 남이장군 사당제날이지 몰랐다. 행렬이 지나가는 동안 잠시나마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것 같다. 남이장군 사당제는 시무형문화재 제20호로 되었 있다고 합니다. 남이장군님의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은 정직함이 나라를 위해 20대의 기백으로 적의 추장 이만주를 남이장군께서 없애으며, 그때 그시절 얼마나 많은 조종에 간신배가 많았으면 정직한 패기 넘치는 남이장군을 모함을 하여서 반역죄로 단죄 한것은 우리의 역사에 남았습니다. 역사에 이르기를 남이장군이 용산에서 병사를 몇백명을 모집한 근거가 있다고 한다. 용산에서는 남이장군 사당제 행사를 매년 지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가 오늘인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의 교훈을 가르치는 계기가 되었.. 더보기
마늘과된장 같이 먹으면 아린맛이 중화되요. 오늘 퇴근때 직원들과 간단하게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메뉴로는 요즘 돼지콜레라 때문에 문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오겹살을 저녁 회식 메뉴로 하기로 의견일치를 하여 결정을 하여 먹기로 하였습니다. 생마늘을 먹을때 그냥 먹으면 속도 쓰리고 입안에서 아린맛이 어떻게 보면 청양고추보다 더 매운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린맛을 좀 중화시킬까 해서 아 마늘은 구워서 먹으면 당연히 아린맛이 없어지고 고구마나 감자를 먹는 맛이 나는데 아주 먹기가 편하지만 이것 또한 마늘 특유의 향이 싫어 하시는분은 싫어 할수 있을수 있습니다. 지글지글 오겹살이 맛있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소맥을 한잔식 따르고 먼저 시원하게 한잔식 건배하고 쭈욱 한잔을 드리키니 시원한 맥주가 속을 싸하게 내려가는게 오늘 술이 받는날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