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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순간 더위도 잊게 만드는 꽃바구니 2021년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아서 오늘은 젤루야가 상큼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눈으로만 보아도 순간 더위도 잊지 않을까 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꽃바구니 타입이라 아주 더운 여름에는 청순과순수함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순백색의 리시안셔스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함을 마트 리카리 아가 옆에서 지켜주는 것 같은 게 자연스럽게 조화가 어울리네요. 마크리카리아 꽃말 지금 우리들에게 잘 어울리는 꽃말이지 않나 합니다. 마트리 카리아 꽃말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라 하네요. 올여름 젤루야가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본 꽃바구니 보시면서 잠시 더위도 잊으시고 또한 마트리카리아 꽃말처럼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한송이 들에서 핀.. 더보기
보라보라 돌이 보랏빛 꽃바구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보라보라 돌이 보랏빛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꽃바구니 속에서 특별히 연보라를 좋아해서 새삼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니 완성한 꽃바구니를 봐도 주변에 어떠한 꽃들과도 잘 어울리는 걸 보니 잠시라도 오늘 거리에 뜨거우면서 강열한 태양마저도 나의 마음까지 더위를 주지 못하는 것은 보랏빛 꽃바구니가 아메리카 속에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한목 음 넘길 때 몸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어려 시원함과 상큼함을 주는 꽃들이 시원함을 주네요. 연보라로 보이는 꽃이 리시안셔스 중에 라벤다 리시안이라고 불리는 꽃이랍니다. 조금 더 진한 보랏빛 꽃은 스카비오사라는 꽃과 보랏빛의 강약의 조절이 돼서 꽃바구니 밸런스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라벤다 리시안 셔츠의 꽃말 궁금하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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