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겨울과 어울리는 보라꽃바구니 진한 보라꽃 바구니와 약간 은은한 보랏빛 바구니를 보시면 하나의 바구니에서는 진한 꽃향기가 뭍어 나오는 것 같고 또 하나의 은은한 꽃바구니에서는 편안함을 주는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 2021년 마지막달 12월도 반이 지나가네요. 이맘때쯤 송년회를 했었던 생각에 잠시나마 잠겨 보네요. 코로라 19로 인해 송년회를 느끼지 못하는 연말이 올해도 지나가네요.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연말연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겨울 하면 생각이 제일 먼저 첫눈이 언제 오나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올해는 향기좋은 꽃으로 지친 마음을 활기차게 해 드리고자 준비해 봤습니다. 겨울과도 잘 어울리는 색 보라로 오늘은 포인트를 잡어 보라꽃바구니 색 조합을 해보았습니다. 연보랏빛 라벤더 리시안이 은은한 감을 주는 게.. 더보기
부레옥잠 수경과 함께 구피 키우기 올여름은 정말 많이 더운 여름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함을 느끼는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에어컨이 켜 있는 곳이나 집에서도 평소 여름보다도 에어컨 가동시간이 많었었는데 참 계절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젤루야가 더워도 정말 더웠던 여름에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끼려고 부레옥잠 수경을 만들어 봤어요. 다른 분들도 혹시라도 부레옥잠으로 수경을 하실 때 저는 지인으로 수경을 할만한 것은 하나 받어서 식물을 심을까 하던 차에 부레옥잠을 수경으로 하는 게 더 좋겠다 싶어 부레옥잠은 식물 시장을 가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레옥잠만 물에 띄워서 키우는 것보다는 수경재배를 할 때 같이 키우기 좋은 물고기 구피 또한 같이 하기로 하였죠 수경으로 부레옥잠을 만드는 것은 식물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