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꽃다발

꽃을 좋아 하시는 어머니 꽃다발

반응형

오늘은 어머니를 찾아뵙는 날은 아니지만 자주 찾아뵈어 안부도 여쭙고 

해야 하지만 못해 항상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정말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하물며 집 마당에는 동백나무 계절이면 피는 꽃들로 피어나는데 정말 그때그때

피어나는 꽃이 볼 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게 좋았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색에 대한 것도 화사하고 화려한 게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은은한 파스텔톤 꽃다발보다는 화려한고 진한 색감의 꽃을 좋아하셔서 진한 색감만 하면 너무 진해 보여서

약간 색감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연간 거베라를 넣어 보니 한결 꽃다발 색감이 한눈에 꽃들이 들어오는 게 이뻐 보이네요

 

오늘은 어머니를 뵙고 싶어서

젤루야는 자그마한 꽃다발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

꽃을 좋아할 때 느끼는 것이란 

꽃이 사람에게 주는 의미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것 다 그렇다 하여도 꽃이 나에게 편안함과 심신의 안정 즐거움 힘을 낼 때 기쁨 두배

여러 형태의 즐거움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젤루야 저희 어머니 또한 어머니 꽃이 그렇게 좋다요. 여쭤 보면 

정말 꽃이 좋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왜 꽃이 좋아요.( 그건 꽃이 주는 마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기만의 기쁨 만족감 행복감 이 준다고 하시네요.)

 

젤루야도 꽃이 주는 의미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꽃 의미가 없는 것처럼 말로는 느끼지만

꽃을 받을 때 느낌이 온다는 건 정말 이상하지요.

 

기쁨을 나누는 자리 나 공연이나 행사 모든 자리에는 꽃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꽃은 나의 생활공간에서 같이 공존하며 기쁨을 위해 존재하는 꽃

반응형

'행복 꽃다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생신에 드리는 돈꽃다발  (0) 2022.11.13
메리골드 꽃다발 친구 연주회  (1) 2022.10.25
하계졸업식 꽃다발  (0) 2022.08.28
집들이 선물로 꽃다발  (0) 2022.08.14
8월의 꽃다발  (0)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