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에 드리는 돈꽃다발

어느덧 어머니께서 80 순을 훌쩍 넘긴 연세에 아직도 다 큰 자식을 위해 차조심 길조심 해라

모든 어머님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맘때쯤 겨울이 오늘 길목에 생신이신 부모님

세월이 흘러도 자식들 곁에 항상 같이 있었으면 하는 자식들 마음

저희 어머님은 4남매 중 이상하게도 막내딸과는 소통도 잘하시고

쇼핑도 같이 하고 어닐 때부터 어머님은 막내딸을 친구 같이 지냈었어던 생각이 듭니다.

오늘 부모님 생신에 맞추어서 작은 정성을 모아 

어머님을 조금 기쁘게 해 드리고자

깜짝 이벤트 돈꽃다발을 드리려고 합니다.

몇 번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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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막내 딸내미가 준비를 하여서 아마도 어머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어른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멀 이런 걸 했니 너네도 힘든데

그렇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어린아이들에게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선물을 주었을 때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젤루야는 어머님이 자식들을 어루만지시면 키워 주신 고마운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 생신 작은 돈꽃다발이지만 

막내 딸내미의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꽃다발과 함께 전달이 되는지 가족 모두가 어머님의 

활짝 웃는 모습에 또 하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