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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식물 증산작용 알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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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야도 초보시절에 식물을 키울 때는 물만 잘 주면 되는구나 했었습니다.

식물을 하나둘 키우다 보니 또한 하나둘 물은 잘 주고 했는데 죽어가는 걸 보고 

그때부터 식물을 좀 알어 가봐야겠다.

식물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식물이 물만 잘 준다고 다 잘 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도 매일 고기반찬만 먹으면 질리듯이 식물도 물만 준다고 잘 크지는 않습니다.

젤루야가 간단하게 알아야 할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식물 증산작용 알아보기를 해볼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생소하게 들리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에게 물을 주면 식물은 흙에 저장된 물을 뿌리로 물을 머금고 그 물들을 식물 줄기나 잎에 

공급을 하면서 공급된 물든 식물의 잎의 통해서 (기공) 공기중으로 내보는것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증산작용이라고 합니다.

 

식물은 위 내용처럼 반복적인 일들을 하면서 식물도 성장하면서 일부 물들은 잎을 통해서 내보는 것입니다.

 

증산작용은 낯에 (광합성) 이루어지며 밤에는 증산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식물이 낯에만 증산작용을 해서 물을 잎으로 광합성을 하여서 내보내지만

반대로 밤에는 증산작용을 못하면 어떻게 식물이 대처를 할까요.

 

그럼 밤에는 식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 볼까요?

낯에는 증산작용

밤에는 일액 현상을 합니다.

일액 현상은 햇빛을 못 보기 때문에 광합성이 안되니 직접 식물의 잎 끝부분으로 물방울들을 내보는 것을 

일액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물이 많을 때 식물에게서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식물들에게 아무리 반음지 식물이라도 잠깐의 햇빛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식물을 키울 때 환기가 잘되는 곳이 좋다고 하는 것은 식물이 증산작용을 원할이 하여

과습을 막는 것도 있습니다.

환기가 잘되는 곳은 식물이 흙에서 수분을 줄기와 잎으로 보내고 기공으로 수분을 내보내는 과정에서

환기가 잘되는 곳이면 수분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뿌리에서 수분을 줄기와 잎으로 보내는 과정을

반복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과습을 예방하며 식물 스스로 물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과습은 왜 될까요?

위 내용에서 식물이 원활한 증산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반려식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 내가 키우는 식물이 증산작용은 잘하고 있는 환경을 해주었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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