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는 정말 역대급으로 추운 계절이었던가 같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날씨도 풀려서 기분전환으로 이쁜 여러 가지 장미꽃 보러 가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쁜 꽃들을 보고 있을 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함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
오늘 여러가지 이쁜 장미꽃과 함께 보시면서 잠시나마 평안함을 가졌으면 합니다.
몇 가지 장미꽃들이 이뻐서 한컷 한컷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피치빛으로 마음을 사로잡아 주는것 같은 장미네요.
은은한 피치빛 장미는 화사함 보다는 깊은 꽃향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은은한 게 꽃향기를 내뿜어 주는 것이 일품은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자 그럼 다음 장미의 느낌을 어떤 느낌을 주는지 빨리 볼까요.
요번 장미의 느낌은 피치빛 장미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은은함 보다는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의 이쁜 장미꽃의 색감이 아닐까요.
주황빛의 장미의 영롱함이 속에서 나오는 느낌보다는 바로 마음에서 확 나오는 쾌활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장미꽃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
여러 가지 장미꽃 보러 가기 정말 장미꽃이란 것 보면서도 꽃의 색에 따라 감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자 다음 꽃 보러 가실까요.
역시 보편적으로 장미꽃 겉과 속이 다르게 보이는 은은한 마음속에서 핑크빛이 사랑이 나오시는 것 같지 않나요.
꽃이 피면서 진한 핑크빛 사랑이 살짝 진한 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장미꽃인 것이 오늘 하루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지 않으시나요.
꽃이 주는 마음은 행복함을 줘서 볼 때마다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 이번은 어떤 매력을 가진 꽃을 볼까요.
염색한 장미처럼 투톤의 색을 느끼게 하는 매력을 지닌 것이 마법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나요.
장미꽃잎에다 한 잎 한 잎 물감으로 살짝 꽃잎 끝에만 붓으로 터치한 장미꽃에다 물들여서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이 꽃을 보니 올 한 해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작년에 어려웠던 시기를 이기고 올해는 강한 마음가짐
갖게 해 주니 올 한 해도 활기차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꽃이 기다리고 있어요. 보실까요
오늘의 마지막 꽃은 카네이션입니다.
항상 고마우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쁜 카네이션을 준비 해봤습니다.
포근한 이미지와 너무 잘어울리는 카네이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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