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를 보내면서 뇌리에 스쳐 지나가는 많은 생각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를
맞이하는 1월에 좋은 마음과 함께 버터플라이 꽃 매력적인 꽃말과 함께라면 정말 좋아요. 처럼 오늘은
버터플라이 꽃에 대해서 잠깐 알어 볼까 합니다.
버터플리아 꽃은 연필과 함께 대중적으로 주황색 및 노랑 빨간색으로 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버터플라이는 맨 처음 접했을 때는 너무 여린 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여기서
반전을 알 수 있지요. 반전의 내용은 잠시 후 알려드리고요.
버터플라이 꽃을 라넌큘러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라넌큘러스 흰색 핑크 레드 연노랑 다양하고 이쁜 꽃 하고 똑같나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색 버터플라이 꽃이 한해를 맞이 하는데 희망찬 내일과 함께 열심히 하라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듯한
힘을 줄 수가 있는 꽃처럼 야리야리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강한 꽃이란 걸 보시면 다른 꽃보다는 강하게
버티면서 자기만의 아름다운 꽃잎과 순수함과 화련 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꽃이기도 합니다.
버터플라이 꽃봉오리를 보면 아주 작은 꽃송이가 피는구나 하겠지만
사실 꽃잎을 개화하면 꽃잎이 자기 꽃봉오리 보다 몇 배는 크게 피워서 매우 이쁜 꽃을 보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반전이 있다고 한 것은
버터플라이 꽃은 맨 처음 접했을 때 여리여리하고 꽃은 꽃잎수에 따라 보는 시기가 좀 다르기 때문에
이아이는 꽃잎수가 눈으로도 셀 수 있기 때문에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은 너무 이뻐 보이지만
그렇지만 꽃은 빨리 시들겠구나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다.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도 꽃이 지지 않고 오래 가는 걸 볼 수가 있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물만 3일 정도 한번 갈아 주면서 관리만 해주어도 장미꽃 보다도 정말 더 많이 오래 볼 수가 있는 꽃이란 걸 알었습니다.
거의 존비 꽃 수준이라면 거짓말 이겠지만 생각만큼 보다도 더 오래 화병에 꽂아서 볼 수가 있어서 꽃을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버터플라이 꽃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젤루야도 맨 처음 버터플라이 이아이를 봤을 때
선입견부터 들어서 잠깐 보고 시들겠구나 했지만 그 선입견은 며칠이 지나고 또 몇일이 지나면서 버터플라이 꽃이
어떤 꽃이구나 알고부터 버터플라이 꽃이 나오는 계절이면 꼭 집에 화병에다 꽃아 두고 있어요.
버터플라이 꽃말은 매력 매혹
꽃말이 주는 말이 꽃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처럼 너무 좋은 꽃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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