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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기타꽃 알어보기

연한핑크빛 수입장미 만다라 장미 알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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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한빛이 겉으로 돌면서 안에는 좀 더 진한 향기의 색과 조화가 잘 어울리는 연한 핑크빛 장미 만다라 장미 알아보기

자연색으로 연한 핑크빛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기에 좋은 것 같네요.

 

장미 이름이 만다라라고 합니다.

수입 장미의 일종으로 보통 콜롬비아 등지에서 수입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만다라 장미꽃 송이는 보통 일반 장미꽃보다 2배 정도 아니면 그거보다 살짝 더 클 수도 있습니다.

한송이 장미꽃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만다라 장미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핑크 장미보다는 만다라 장미에서 느낌은 부드럽고 아이스크림 처음 사르르 녹아드는 매력이 있는 

만다라 장미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젤루야는 만다라 장미 꽃잎을 알아 볼게요.

사실 장미꽃들마다 꽃잎수가 각기 달라서 꽃잎수에 따라 장미꽃을 화병에 꽂아두고 볼 수가 있는 기간이 좀 차이가 

있는 걸 알 수가 있었으면서 또한 드라이플라워 꽃을 만들 때도 꽃잎수에 따라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지는 시간의 차가

있으며 작은 실험을 하다 보니 조금씩 장미꽃을 알아 가는 것 같아 좋네요.

 

꽃잎 하나하나 보고 있으니 마음이 동심 속으로 들어 가는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혹시나 꽃다발을 선물 받으시면 이쁘게 보신 다음

젤루야처럼 연말연시나 혹시 지인분들에게 선물을 하실 때 젤루야는 장미 꽃잎을 버리지 않고 상태가 괜찮은 아이들은

혹시 해보셨을 거예요.

추억이 있는 분도 계실 거고요.

책갈피에 꽃잎을 넣어 놓으면 아주 이쁘게 펴지면서 보기도 좋지만 카드나 작은 소품을 만드실 때 아주 요기 나는

재료로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젤루야는 카드도 만들고 작은 소품도 활용해서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만다라 장미꽃 송이도 크지만 역시나 꽃잎도 거의 장미 한 송이에 꽃잎수가 50장 정도네요.

이렇게 많은 장미 잎으로 하나하나 꽃잎들이 감싸서 한송이 장미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화병 속에 꽃들을 넣어 보시고 계실 때 좀 더 이쁜 꽃을 보실 때는 겨울철이면 여름보다는 물에 미생물 서식이 좀 빠르지 

않으니 겨울에는 3일 정도에 한번 정도 물을 교환해주시면서 꽃을 관리하시면 활짝 이쁘게 피는 꽃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장미꽃은 당연히 물을 갈아 주실 때 줄기도 이렇게 사선으로 잘라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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