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젤루야가 꽃다발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요즘은 외부 활동을 하는 것보다 집이나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꽃다발 하나가 정말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기분을 느낄수가 있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살짝 정열을 느낄수 있게끔
파릇한 칼라보다는 색감이 강한 꽃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꽃다발 모습이 주황색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꽃의 색이 레드나 진핑 거기에 살짝 분위기 반전의 느낌을 더해주는 연핑크빛 리시안셔스 또한
매력의 반전에 한몫을 해주는 게 꽃다발의 조화와 반 란스가 입체적으로 꽃다발의 느낌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은가 싶습니다.
작은 꽃들로 만들어진 꽃다발의 주는 기대효과는 참 마음을 들뜨게 하기도 하고 참으로 고맙기도 하고
또 하나의 감동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참으로 놀랍지 않으시나요.
진핑크빛 로즈 리시안셔스 장미꽃처럼 신비로운 꽃의 색이 또 한 번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
이렇게 장미처럼 생긴 꽃이 있나 하네요.
리시안셔스의 꽃말 변치 않는 사랑 우리가 항상 마음만은 변치 말자고 하던 말 기역 하시나요.
리시안셔스의 꽃말처럼 변치 않은 사랑이 되시길 바랍니다.
실 거베라 일반적인 거베라 하고는 잎이 하나하나 실처럼 이루어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 실 거베라고 하는 것
같아요. 실 거베라가 꽃다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느낌 무슨 느낌이 들까요?
그건 바람 레드톤의 실 거베라의 꽃말에서 느끼는 것처럼 완전히 사랑에 빠졌습니다.
꽃말에서 뭇어 나오는 마음이 그대로 꽃다발에 마음이 녹여져 있는 것이 너무 매혹적으로 느껴지네요.
오렌지 거베라의 꽃말은 삶의 빛, 열정, 에너지라고 합니다.
작은 꽃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꽃다발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렇지만 기분이 좀 더 좋아지게 하는 건
화병에 꽂아서 보실 때 조금만 관리만 하셔도 더 이쁜 게 피어 있는 꽃들을 보시면 기분이 더 좋아지리라
믿어요. 절화 된 꽃들은 화병에 넣어 두면 미생물이 발생을 하게 되면 물을 갈아주시는 것을 늦게 하시면
미생물이 줄기의 관을 막아 수분을 흡수하는데 방해를 하여서 꽃들이 빨리 시들어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지의 팁으로 말씀드리면 꽃다발을 받으시고 외부에서 오랫동안 가지고 다니시다 보면 꽃이 온도에 약한
꽃들은 시들어지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건 꽃이 시들어지는 걸 해준 것이 아니라.
온도가 높아지면 꽃들에게 있어서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왜냐면 온도가 올라가면 꽃이 가지고 있던 수분을 빨리 손실을 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대로 꽃에게 온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하면 꽃은 아주 상태가 좋게 유지가 되는 걸 아실 수가 있습니다.
즉 절화 된 꽃들은 높은 온도에 빠른 수분 손실이 생기고 반대로 시원한 곳에서는 수분 손실이 적어 꽃의 싱그러움
을 느끼시게 되는 겁니다.
꽃다발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죠!처럼 작은 배려와 관심이 얼마나 큰 감동과 행복을 주는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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