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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함께

이쁜 꽃다발 선물 받어보세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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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난 후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지만 그래도 덥기는 하네요.

젤루야가 꽃으로 시원함을 드려 보려고 이쁜 꽃다발을 보여드려요.

꽃을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기는 하는 것 같아요.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더위가 오면 꽃다발 또한 같이 푹푹 찌는 더위 앞에서는 맥을 못 추고 힘이 없이

축 쳐지는 현상도 있는 꽃들이 있을수가 있지만 오늘은 젤루야가 더위가 와도 날씨가 푹푹 쪄도 꽃이 버틸 수

있도록 꽃다발에 물처리를 하여서 충분히 오늘은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꽃다발 속에 수줍은 듯이 내 비취는 부바르디아 너무 이쁘지 않나요. 꽃말도 너무 인상적이지 않나요.

부바르디아 꽃말은 나는 당신의 포로라고 합니다.

부바르디아 꽃은 핑크색 하얀색 보통 두 종류를 많이 꽃다발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젤루야가 보통 부바르디아 꽃을 홀겹이 많지만 특별히 겹꽃 부바르디아를 보게 되네요.


꽃은 하나 보면 너무 자기만의 향기를 내뿜지만 서로 모여서 조화를 이루면 각자의 맞은 역할이 있듯이

나는 화려한 나는 순수함 그럼 나는 이쁜 모습 그럼 너는 쿨한 마음 이렇게 이쁘게 꽃들은 각자의 

역할 분담을 하여 즉 즐거움을 우리들에게 한 분 한 분에게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은 되지만 꽃이 주는

역할이 한 사람 한사람 감동과 또는 기쁨과 뜻밖의 꽃 선물이 어느 것 보다도 좋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젤루야는 이쁜 꽃다발 선물 받아보세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정말 받어 보시며 싫어하시는 분 보다는 기뻐서 행복함 여러 가지의 마음이 찾아 온다는 것 아셔야 해요.

 

때에 따라서는 마음의 한편을 달래주는 친구 이기도 한 꽃다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실내 한편에 꽃다발을 이쁜 화병 속에 담아서 놓아두면 또 하루하루의 마음도 꽃을 보면서

밝은 마음이 느껴져서 하루하루가 즐거움을 느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줍듯이 얼굴을 살짝 내미는 이 꽃은 무얼까요?

흰색 옥시

옥시라는 꽃입니다.

보통 파란색 옥시와 흰색 옥시 꽃이 있지만 파란색 옥시는 시원한 청량감을 주지만 

오늘 수줍음을 타는 화이트 옥시는 순수한 맘을 주는 느낌이 더 드는 것 같아요.

옥시의 꽃말에서 보듯이 사랑의 인사 또는 상냥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옥시는 자르거나 잎을 따거 했을 때 우유색처럼 하얀 진액 바로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어요.

손으로 만지면 끈적함이 오래가니 손에 묻을 경우 흐르는 물에 씻으시면 됩니다.

어리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옥시를 화병에 꽂는 것은 비추합니다.

 

옥시라는 꽃은 수줍음을 보여주면서 내면에는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해서 우유처럼 하얀 진액으로 자신을 보호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처럼 더운 날 시원한 것 보다도 더 시원함을 주는 청량감을 주는 장미색이 너무 자기 자신의 세련된

모습은 하얀 리시안셔스에게 보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청량함을 볼 수가 있어 마음이 씽쿵 하네요.

 


살짝살짝 보여주는 잎 안개가 꽃의 주변을 채워주는 역할이 왠지 

느낌이 꽃다발의 감초 역할을 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잎안개

이름이 자금성 탈리넘 세시와 를 보통 잎 안개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꽃말은 잎 안개가 아닌가 합니다.

잎안개 꽃말은 기쁨의 순간 느낌이 있지 않나요.

오늘의 이쁜 꽃다발 선물 받아 보세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정말 기분이 두배 세배 좋은 느낌이 하나하나의 꽃의 꽃말이 또 한 번의 기쁨을 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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