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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쉽게 키우는 몬스테라 아이들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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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되면 보통 이쁜 식물을 키워보시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쉽게 키우는 몬스테라 정화식물을 키워볼까 합니다.


처음 식물을 키우실때는 물을 주셨을 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앞서

겉 흙이 충분히 마르면 주셔야 하는데 조바심 때문에 겉 흙이 마르기로 전에

물을 주시는 경우가 매우 많은것 같습니다.

 

식물에게 과습이 생겨서 잎이 노랗게 되거나 검게 변하거나 심하면 잎이 떨어 지기까지 해요.

참고로 식물 한테 물 주는 주기를 평소보다 며칠 더 늦게 주시면 처음 키우시는 분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 식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한테만 가능하다는 것 아시죠

그리고 몬스테라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키우시기 정말 좋은 식물이에요.

강한 햇빛을 내려 쬘 경우 잎에 햇빛으로 인해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어요. 조심하면 돼요.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로는 엔틱 하면서도 럭셔리 하기까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집에 꼭 필요한 식물인 것 같습니다.

 

간혹 몬스테라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이 갈라지는 데요.

전혀 잎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심하고 이쁘게 키우시면 됩니다.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잎이 갈라지는 현상입니다.

월동이 되는 식물이 아니므로 겨울철에는 실내에 들여놓아야 합니다.

10도에서 15도 정도 추위에 너무 약한 식물이에요.

아열대 식물이라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물을 키워보니 아이들 학습교육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실내가 건조할 때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요.

여러모로 다양하게 좋아지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여기서 몬스테라는 수경재배가 가능합니다.

몬스테라도 흰색 꽃이 이쁘게 피기 까지도 하니 키우시기 아주 좋은 식물이네요.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유해 물질하면 새집증후군이 생각나실 거예요.

미세먼지를 잎에 흡착시켜서 분해와 음이온 이 나오는 식물입니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꽃은 식용이 가능하며 맛은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느낌의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꽃말은 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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