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루야는 오늘 주말에 정말 반가운 사람이 찾아왔어요.
정말 유명한 부동산 베스트셀러 작가 안민석 연구원 하면 부동산에 대해 정말 너무나도 유명하죠.
책을 발간을 2018년 부동산 대예측 서부터 수익형 부동산의 99%는 입지다.
베스트셀러 저자 이기도 하고 또 한 권의 집필책은 2019년 대담한 부동산 대예측 저서가 있어요.
책도 출간하고 계속 글을 쓰다 보니 좀 바빴나 봐요.
자주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다고 앞으로 자주 놀러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찾아와 주니 정말 반갑더라고요.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하고 동네에서도 그래도 맛집으로 평이 좋은 스시사이꼬로 가서 소주 한잔과 함께 하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도 나누기로 하고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스시사이꼬로 가기로 했어요.
안민석 연구원이나 저나 평상시 깔끔하면서도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곳이 저희한테는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친절한 홀 서빙을 해주시는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오늘 메뉴는 안민석 연구원이 좋아하는 것으로 모둠 사시미로 선택을 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맛있는 초밥이 나왔네요.
음식과 함께 지난 시간을 이야기를 나누면 음식의 맛과 이야기의 맛이 어우러지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반가움이 너무 좋았네요.
참고로 안민석 연구원은 술을 잘 못해요. 그래도 한잔 정도는 하긴 해요.
잠시 맛난 음식을 앞에 두고 참을 수 없죠.
참 이곳 스시사이꼬는 스시 종류가 여러 가지를 맛을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음식들도 맛이 깔끔하면서도 음식 한 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갈 때마다 느끼지만 새로운 맛을 느낀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안민석 연구원도 음식을 입맛에 들었는지 깔끔하면서도 괜찮다고 하네요.
여기를 잘 온 것 같아요.
안민석 연구원의 저서 중 2018년 부동산 대예측이 정말 그해 베스트셀러가 아닌가 하네요.
부동산의 미리 내다보는 책이 아닌가 했어요.
모처럼 찾아온 안민석 연구원 일 이야기는 그만 하기로 하고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지내는 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맛있게 먹은 음식도 다 먹은 것 같고 나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기로 하여 장소를
이동하여 이야기하기로 하고 자리를 이동했어요.
동네 카페에 들러 아메리카노처럼 크레마가 녹아들어 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늦은 시간이라 카페도 문을 닫을
시간이라 정말 간단하게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나왔네요.
다음에 올 때는 좀 이른 시간에 오기로 하고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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