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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함께

소소한 선물을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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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낯과밤의 기온은 많이 느끼게 한다. 엊그제 저녁때는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 옷장에 넣어 놓은 긴팔옷들을 꺼내어 놓았다. 낮에는 아직 까지는 덥지만 저녁에는 쌀쌀하니 이때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선물은 준비 했으나, 머가 좀 아쉬운것 같아 작으마한 미니 꽃선물을 준비하여 꽃도 이쁘고 꽃향을 맛으니 기분 좋은 향이 코를 자극했다.

하나는 파란색을 띄는것은 옥시라는 꽃이다. 푸른색으로 바야 할것 같다. 비단융 같은 느낌을 느끼는 옥시는 잎을 따거나 하면 자기 보호 본능 작용으로 하얀 진이 나온다. 이걸 만지만 끈적거리는 손에 닿으면 손을 씻으면 됩니다. 흰색 옥시도 있다고 한다. 아주 옥시 꽃말은 상냥함 , 사랑의 인사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핑크꽃이 헤라라는 장미꽃입니다. 좋은 은은한 향을 내는 헤라장미는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돌아 좋아하는 꽃입니다.

선물받은 꽃은 여름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물병에 꽂아둔 꽃들이 물관이 빨리 막히기 때문에 여름은 하루나 이틀정도에는 사선으로 줄기를 잘러 주시면 그렇게 하지 않은 분들보다는 그래도 좀더 볼수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3일정도에 한번정도는 줄기를 잘러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줄기 뒤에 나와 있는것은 유칼립투스입니다. 이렇게 꽃에 넣어 만들기도 하지만 화분으로 키우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것이 코알라 먹이 하면 아실겁니다. 유칼립투스는 오일로도 만든다고 하며 살균및향균 작용을 하여 사람이 정신을 맑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비염에도 좋다고 하니 올겨울에는 유칼립투스를 집에 물병에 꽂아 보시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기관지가 약하신분들은 유칼립 오일을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유칼립투스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생활에서도 좀약 대신 유칼립투스를 방향제로 망에 넣어 옷장이나 신발장에 두시면 탈취효과가 있어 좋습니다. 벌레들이 싫어하는 냄새라고 해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우리가 여름에 모기 쫒을때 연기를 피우듯이 유칼립투스를 사용 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모기 물리면 간지럽고 심하게 글그면 염증도 생기면 이때 유칼립 오일을 물린 부위에 발라주시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기미,잡티,주근깨 부위에 오일을 발라주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며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니 피부도 좋아지고 피로한 심신까지 완화되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유칼립투스를 드실때는 잘 확인을 해보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많이 드시면 간에 무리가 갈수 있으니 간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유칼립투스 꽃말처럼 친구분들께 좋은선물을 나누시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추억은 시간이 흘러 느낄수 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가다 보면 친구분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말하시다보면 지난 추억이 생각 나실때가 있습니다. 그런것 처럼 유칼립투스 꽃말이 추억 입니다. 잊지 않을실겁니다.

소소한 선물

친구 생일날 정말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마음에속 드는 소소한 선물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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