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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사랑을 전하는 순간 더위도 잊게 만드는 꽃바구니 2021년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아서 오늘은 젤루야가 상큼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어요. 눈으로만 보아도 순간 더위도 잊지 않을까 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꽃바구니 타입이라 아주 더운 여름에는 청순과순수함을 주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순백색의 리시안셔스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함을 마트 리카리 아가 옆에서 지켜주는 것 같은 게 자연스럽게 조화가 어울리네요. 마크리카리아 꽃말 지금 우리들에게 잘 어울리는 꽃말이지 않나 합니다. 마트리 카리아 꽃말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라 하네요. 올여름 젤루야가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본 꽃바구니 보시면서 잠시 더위도 잊으시고 또한 마트리카리아 꽃말처럼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한송이 들에서 핀.. 더보기
행복해지는 꽃다발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느덧 요즘 외출하기를 자제하다 보니 답답한 마음도 있었는데 9월에 행복해지는 꽃다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가족 생일이라 외식하는것도 조심스러워서 간단하게 집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로 해서 그냥 평범한 일상에 반찬 한 가지 더 해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저녁쯤 집에 도착을 해보니 맛난 음식과 함께 정말 꽃다발이 화려함과 답답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확 날려주는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받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이쁜 꽃다발 보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주황색 꽃들과 노란 꽃들이 조화롭게 노랗게만 알던 해바라기 잎이 엔틱스럽게 살짝 다크 한 느낌의 색이 들어간 것이 전체적인 꽃들의 조화를 맞추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은 해바라기처럼 생긴 아이는 헬리 옵시스 해바라기 동생 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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