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받으면 왠지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요

꽃을 받으면 왠지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하면서 생각을 하게 만들죠.

오늘은 젤루야가 준비해 봤습니다.

 

설연휴도 끝나고 지친 마음을 꽃을 받아 보면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꽃과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꽃향기에 설 연휴 동안 피로를 한방에 날려 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꽃다발은 포근 한과 겨울이 지나면 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봤어요.

은은한 빛의 색감과 한편으로는 강한 포인트 감을 주는 조화로 

힘든 마음을 달래주고 하면서 기분의 업이 될 수 있도록 강한 포인트가 매력인 것 같아요.

 

젤루야가 만들어본 꽃다발을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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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어떠나요?

포근하면서 따스한 느낌이 들도록 해봤습니다.

 

파란색은 젤루야가 직접 콜롬비아 카네이션을 염색을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꽃잎의 겉은 파란색이고 꽃잎 속은 연보라가 같이 보여서 투톤의 색감으로 염색이 되어서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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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까지 염두해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라넌큐러스 꽃말 화사한 매력

백장미 꽃말 존경

거베라 꽃말 신비

더글라스 꽃말 고상함

 

다음번에는 꽃다발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준비해서 여러분들께 감상을 하실 수 있게

만들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