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꽃과함께

나른한 점심식사후 화사한 해바라기 추억 오늘은 구름마저도 멀리 보이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게 되니 점심식사는 주변에 맛집중에 소고기불백을 잘하는집으로 점심식사때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이일저일올 보고난후 12시정도 되었는지 배곱시계도 꼬르륵 점심타임이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것 같아 5분 일찍 움직여서 맛집에 가서 오늘 먹으려 했더 소고기불백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지글보글 끊기 시작하기 까지 배가 고파 밑받찬을 먼저 다 먹어서 다시 부탁하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다시 그것도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끊기 시작할려고 김이 올라오는것 보이시죠. 다음에는 맛나게 먹는거 보여드릴께요. 육수가 부족하여 육수좀 더 달라고 하여 더 넣고 국물까지 남김없이 겁나게 맛나게 너무 오늘 점심식사는 거하게 .. 더보기
소소한 선물을 하는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낯과밤의 기온은 많이 느끼게 한다. 엊그제 저녁때는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 옷장에 넣어 놓은 긴팔옷들을 꺼내어 놓았다. 낮에는 아직 까지는 덥지만 저녁에는 쌀쌀하니 이때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선물은 준비 했으나, 머가 좀 아쉬운것 같아 작으마한 미니 꽃선물을 준비하여 꽃도 이쁘고 꽃향을 맛으니 기분 좋은 향이 코를 자극했다. 하나는 파란색을 띄는것은 옥시라는 꽃이다. 푸른색으로 바야 할것 같다. 비단융 같은 느낌을 느끼는 옥시는 잎을 따거나 하면 자기 보호 본능 작용으로 하얀 진이 나온다. 이걸 만지만 끈적거리는 손에 닿으면 손을 씻으면 됩니다. 흰색 옥시도 있다고 한다. 아주 옥시 꽃말은 상냥함 , 사랑의 인사 좋은 꽃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