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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낄때 마음이 평온할때 하얀 치자나무 꽃 치자나무 흰꽃 이맘때쯤이면 생각이 나는 꽃이 있었어요. 꽃향기로 말하자면 달콤함이 느껴지리 만큼 나의 마음을 잡는 꽃 이 정도는 향기에 취하고 꽃의 아름다움에 반한다고 하면 이름은 치자 그렇지만 꽃의 자태와 함께 나오는 향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젤루야가 오늘은 치자나무를 관리하는 법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치자나무는 노지 월동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작은 화분에 심어져 있는 것은 월동은 좀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치자나무는 보통 개화시기는 여름이 시작하는 시기 7월경 2. 물 주는 것은 정말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분의 흙이 마르면 그때 주시면 됩니다. 물을 자주 안주면 이쁜 치자나무를 키우실 수 있습니다. 3. 치자나무 번식은 삽목을 하시면 됩니다. (가지를 10센티 정도.. 더보기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비도 오고 쌀쌀한 하루였어요. 비가 그친 뒤 봄의 기운이 저 멀리 남쪽부터 올라오는 편지라고 할까요. 계절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지요. 오늘 젤루야가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핑크는 우리집 아이도 좋아라 하는 색입니다. 핑크와 피치 잘 어울리는 꽃으로 만들어본 꽃바구니 우리 집 마누라님 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는 꽃 핑크를 보고 있으면 저만 그런가요. 마음이 너무나 편안하고 그 깊이가 느껴지네요. 연핑크와 함께 피치빛 장미가 서로 하나의 조화로 만들어지니 그 모습이 아름다움의 끝판왕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좋은 날을 기념하면 핑크 꽃바구니를 보았습니다. 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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