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친구에게 주는 선물 와인 꽃바구니 오늘 날씨 한여름이 성큼 오는 것 같은 날씨가 찾아왔네요. 너무나 더워서 잠시 에어컨을 틀고 잠시 더위를 식히기 까지 하니 정말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하는 마음이 벌써 들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친구에게 주는 선물 와인 꽃바구니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너무나 소녀 같고 순수하고 그런 친구에게 잘 어울리는 꽃과 함께 레드 와인 보라꽃을 특별히 좋아하는 친구 꽃을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 좋은 친구를 위해서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히야시스 꽃 향기 와인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더 좋은 향을 먹으면 코로 느끼는 조화로운 향과 부드러운 와인의 맛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더보기
5월 어버이날 꽃바구니 레드 카네이션 2022년 5월 하고도 마지막 달의 일요일이네요. 5월의 가정의달이 바쁘게 지나가고 저희 부모님께 드렸던 꽃바구니를 잠시 보여드려요. 젤루야가 부모님께 드렸던 5월 어버이날 꽃바구니 레드 카네이션으로 해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연세가 드셔서 그런지 화려하고 강인한 색과 꽃도 그런 게 더 좋다고 하여서 5월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드리는 카네이션 꽃 중에 제일 선호도가 많은것이 레드 카네이션이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연세가 드시면 젊을때와는 다른 색으로 바뀌시는 것 같아요. 화사한 꽃 화려한 꽃 두 가지 꽃은 좀 화사한 것과 화려한 것은 약간의 색은 틀리지만 그래도 색의 변화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색을 맞추어서 드려야 더 좋아하실 것 같아 젤루야가 색 조합을 레드에는 오렌지색의 조화가 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