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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맛집 청파 차돌집 가족과 차돌박이 먹으러 간날 즐거운 주말 저녁 미세먼지도 좀 가시고 오늘 가족과 함께 아구찜을 먹으로 마포로 갈까 하다가 집 근처 차돌박이 먹으로 가기로 하여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왠지 오늘은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여 좀 일찍 서두른 탓에 1층에서 먹겠지 하고 도착하니 역시나 마찬가지로 1층에는 자리가 없어서 여기 갈때마나 어찌나 2층으로만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이유는 착한가격인것 같아요. 맨처음 미국산 차돌박이가 맛이 별 맛이겠지 했는데 이건 한점 먹고 두점 먹으니 생각이 바끼었습니다. 가격대비 와우 사람들이 많이 오는 이유가 먼지 일단 드셔보시면 맛있구나 입이 말해줍니다. 저또한 정말 여기 3번째 가지만 차돌박이 2인분은 먹다 보면 금방 없어져요. 또 추가로 매번 먹게되요. 처음 나왔을때 모습입니다. 좀 있으면 .. 더보기
일요일 주말 날씨가 좋으니 꽃에 나비가 찾아왔어요. 오늘은 나비손님이 꽃을 찾아왔어요. 한참동안 이리저리 날라다니다가 작디작은 나비는 꽃에 앉아서 자기 업무에 충실하는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요즘 도시에서 나비나 꿀벌들을 보기가 쉽지가 않지요. 간혹 숙대로 올리가는 길에 지나가다 보면 예쁜 꽃집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를 지날때면 가게 문에서 나오는 꽃향기가 코를 자극하지요. 꽃향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던 저는 자연의 향기가 참으로 좋은것을 알았습니다. 하물면 이렇게 좋은 향기가 어찌 나미한테도 안가겠습니까? 간혹 이쁜꽃을 보면 사가지고 가지만 쉽게 도시에서 쉽게 꿀벌과 나미가 날라와서 볼수 있는것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꽃집에 꽃향기가 나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꽃향기 좋다 하면서 지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꿀벌이 오면 꽃집 앞에 내놓은 꽃에 앉아 꿀벌의 본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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