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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꽃다발

여름 꽃다발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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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소멸되었다고 합니다.

수증기로 인해서 오늘은 비가 시원하게 내려 주고 있지만 여름의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거기에 습도가 높지만

이렇게 시원시원한 꽃다발을 보니 상큼 합니다.

 

여름의 절정이 너무나 덥고 습기가 많아 눅눅하며 태풍 영향으로 잠시나마

더위는 주축이지만 습도가 높아 쨍쨍 내리쬐는 햇빛보다 후덥지근한 게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젤루야 아닙니다. 덥고 후덥지근하고 눅눅할 때 

시원함을 드리려고 산뜻하고 시원하게 보이는 꽃다발로 잠시나마 후덥지근함을

잠시라고 덜어 드릴려고 여름 꽃다발 시원시원 

 

꽃을 너무 좋아하는 젤루야는 삼복더위 때 집에서 이쁜 꽃을 좀 더 오래 보려고 

하루에 한 번씩 화병이나 꽃을 꽂아 둔 물들을 갈아 주면서 날씨가 더우면 

화병 속에 꽃들을 넣었을 때 여느 계절보다는 빨리 미생물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물을 갈아 줄 때 화병 속도 같이 닦아 주면서 물을 갈아서 꽃을 넣습니다.

 

이 정도만 해주어도 선선한 계절에 화병 속의 꽃보다는 오래는 못 보지만

이 정도만 해주어도 일반적으로 보시는 분들보다는 배로는 더 보실 수 있더라고요.

여름에는 시원함을 주는 꽃들은 진한 색보다는 꽃의 색이 연한 느낌으로 할 때가

시각적인 면에서 시원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연하고 파스텔 쪽의 꽃다발이 시원시원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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