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과건강

미국에서 보내온 노지 애니시다 사진

반응형

얼마 전 애니시다를 키우는 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지금도 이쁜 꽃들이 노랑 방울방울 줄기에서 달려서 좋은 향기도 내주는

애니시다를 잘 키우고 있고 물을 좋아하는 꽃이라 오전에 물도 주곤 합니다.

애니시다 꽃은 꽃이 나는 줄기가 많아서 한쪽 줄기쪽에 꽃이 지면 

바로 옆줄기에서 꽃이 피고 여느 봄에 보는 꽃들보다는 오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보내준 애니시다 사진입니다.

2미터도 넘는것이 미국에서 서울까지 애니시가 향기가 동풍을 타고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키우는 애니시다 와 미국에서 노지에서 볼수 있는 애니시다 

정말 입에서 아 

정말 이쁘다.

애니시다가 저렇게 클수가 있나

정말 노란꽃들이 아름다워 보인다.

여러 종류의 감탄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애니시다를 멀리멀리 미국에서 아시는 지인분께서

미국에서 자라는 애니시다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머 그다지 우리나라처럼

일반적인 꽃이겠지 하고 본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노지에서 사람 키보다도 더 큰 애니시다를 볼 수가 있지

너무 좋아서 

애니시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보려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우리 집 정원에 잘 자라는 애니시다.

강아지 모형으로 이쁘게 꾸며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통 키우는 애니시다는 30센티 에서 1미터 정도면 애니 시가가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물원이라 이런 곳 아니면 이렇게 큰 애니시다를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 거리 노지에서 봄을 미국에서도 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애니시다 

우리도 미국에서 보는 것처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온도 기후에 따라 자라기 때문에 기후 조건이 잘 맞는 곳이라 정말 아름답게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