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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꽃다발

꽃바구니 봄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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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봄이란 단어 속에는 겨울에 추웠던 계절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때

봄이란 단어가 생각이 어서 와서 봄의 아지랑이가 피워 났으면 하는 기대심


오늘은 젤루야가 꽃바구니 봄에 부는 바람 

봄바람 타고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꽃향기 그윽한 

히야시스로 만든 꽃바구니 향이 아마도 모든 사람들의 가정마다 

향기가 그윽한 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히야시스 봄에 피는 꽃

아시죠 향기가 정말로 너무 진해서 방안 가득 거실 가득 

요즘 향수도 좋은 향이 많지만

올봄에는 젤루야가 전해드리는 

천연 향기를 히야시스로 전해 드리고 싶어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봄 나들이 동네 공원에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봄에 향기와 함께 우리 집 꼬맹이랑 저도 동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와야겠네요.

봄 햇살도 맞고 겨울에 웅크려 있던 몸도 기지개를 켜고 비타민D도 자연에서 

받고 건강도 챙기고 공원 한 바퀴 돌고 돌고 

 

오늘 점심은 정말 봄 햇살도 보고 운동도 하고 하여서 꿀맛 나는 점심이 아닐까 합니다.

히야시스 꽃말 겸손한 사랑 

향은 진하지만 그렇다고 자랑하지 않고 향기를 전하는 히야시스

히야시스는 구근류여서 봄에 피고 양파 같이 생긴 것을 잘 보관하셨다고 11월에 다시 심어서 관리하다 보시면 봄에

또 봄의 전령사 히야시스를 만나 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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