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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봄을 준비했습니다. 봄 히야시스 무늬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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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봄을 향해 가는 것 같아

젤루야는 오늘 봄을 준비했습니다. 봄 히야시스 무늬 아이비를 분갈이도 하고

히야시스도 춘삼월이 되면 이쁘게 미리 볼 욕심에 히야시스를 두 개를 준비했습니다.


봄의 전령사 중 하나가 히야시스인 것은 왠 만한 분들은 아실 거래 생각해요.

히야시스 꽃대가 올라오면서 여러 가지의 색들이 있지만 향기만큼은 봄을 알리는

향기 중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프리지어 수선화 보다고 향기는 으뜸인 히야시스 양파처럼 생긴 알뿌리 식물이 윗부분에서부터

작은 싹이 트면서 그 사이로 아주 작게 꽃봉오리가 올라오면서 크는 게 히야시스의 작은 매력이지요.

 

아마도 봄의 향기를 집안 가득히 꽃 향기를 느끼 시고 싶으시면 젤루야처럼 봄의 전령사 히야시스

를 올봄에 키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고 굵게 있다가 내년을 기약하는 히야시스지만 

잠깐 왔다가 가더라도 꽃 향기의 흔적은 확실히 우리들 가슴속 깊은 곳까지 진한 향기를 느끼게 해 주게 됩니다.

히야시스의 꽃말 겸손한 사랑 


오늘 엔틱스러운 화분에다 

무늬 아이비가 어울릴 것 같아 분갈이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비는 넝쿨처럼 자라서 선반이나 바닥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약간 높이가 있는 곳에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비도 종류가 여러 가지이지만 

실내에 다양 종류의 식물이 있으면 식물들도 혼자 있는 것보다.

여러 식물이 있으면 서로들 대화도 하고 하는 숲의 친구들이 혼자 있을 때 보다. 

식물도 관리가 잘되고 반려식물들 아이들도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그런 것 같습니다.

 

무늬 아이비 꽃말 진실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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