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습 싫어해요

식물을 키우는 일인으로써 식물과습 싫어하는것 몰라서 과습으로 물러지거나 버리는 사연이 있을것 같아 오늘 과습를 예방 하는것을 알고자 해요.

식물을 키우시기 너무 어려워 처음부터 물에 들어가서 있어도 아주 건강하고 이쁘게 파릇파릇 걱정 없이 잘 크다가 꽃도 피어나고 하여 키우시는분들도 계시지요.

식물과습을 싫어 하는 아이는 물을 자주주면 말이 무섭게 과습으로 인해 서서히 증상이 찾아 오는것을 빨리 보셨으면 잘 하면 다시 잘 키울수가 있지만 그 때를 놓치면 식물과습으로 인해 버려야 하는 일이 발생이 되네요.

 

아주 이쁘게 키워 볼려고 마음먹고 식물을 관심속에서 잘 자라는 이쁜식물이 다른 식물이 시샘을 하는것 처럼 관심속에 있는 식물은 절대 말려죽이지는 않지만 반대로 식물을 과습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식물을 보면 환기도 시켜보고 물을 더 필요한가 물을 한번 더 줘 보기도 하고, 그러다 시간이 더 흐르면서 통제불능 까지 완전히 물러져서 속상한 일이 생기지요.

 

과습증상

보통 과습이 많이 발생이 되는 계절 추이를 보면 평균적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이 과습이 발생 빈도가 높은것 같아요. 어느 계절은 물을 주는 시기를 빠르게 해도 식물이 잘 크고 하다가 똑 같은 마음으로 항상 물을 주는것을 계절이 바뀌어도 식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애정어린 관심으로 물을 주는 날짜를 똑같이 했는데 식물이 이상 해졌어요.

하는 일들이 생겼어요.

식물이 과습으로 인해 이렇게 되었어요.

알어보니 문제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때 물을주고 추워지다보면 환기를 잘 못시켜 환기 문제로 식물에게는 아주 안좋은 환경이 되어 버린거죠. 이런 경우에는 물을 주었을때 하루이틀정도는 충분히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고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과습이 발생되면 이렇게 되요.

식물을 키우다 보면 거의 물을 주실때 위에서 물을 주지만 식물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저면관수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물을 물에 화분을 절반정도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담그고 어떤 식물은 한시간 그렇지 않고 물을 주는 시기가 넘은 식물은 때에 따라서는 반나절 정도 담거도 됩니다. 다육이 종류나 틸란드시아 같은 식물입니다.

사진사진

화분 물체크 하는법 간단하게 명절에 산적을 만들때 많이 쓰는 꽂이를 활용해서 화분의 흙을 찔러 봐서 흙이 같이 따라오면 물이 있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반대로 흙을 찔러 보았지만 흙이 꽂이에 뭍어 나오지 않으면 물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좌즉은 물이 흙이 조금 뭍어 나왔으면 물이 부족한 시기 이고요.오른쪽은 아직은 물이 많으니 물을 주실 필요가 없어요.

키우던 식물이 과습으로 이렇게 되었어요.

관리소홀 일까요? 너무 관심을 주고 잘 관리 했는데 물을 주지 말아야 할 시기에 물을 주었나봐요.

계절이 겨울로 바끼는 시기에는 식물도 휴지기에 들어 갈때는 물어보니 물을 평소보다 자주 주면 안된다는걸 깜박 잊었어요. 앞으로는 기억해 놓고 이런일이 없이 잘키워야 겠어요.

두개 식물중에 하난는 잘크고 있어요. 다른 하나의 식물이 외로울까봐 식물을 다시 구해서 이렇게 이쁘게 분갈이 했어요.

앞으로는 식물을 과습으로 죽이는일이 없도록 잘키워야 겠어요.

 

이쁘게 분갈이 했어요.

겨울철 식물관리법 간단한 방법만 알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월동식물과 그렇지 않은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을 놓는 겨울철에는 위치를 바꾸어 주는게 좋아요.

추위를 싫어 하는 식물은 집에서도 창가에서 닿는 찬바람으로도 죽을수가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식물도 환기를 시켜 주는게 좋습니다.

잘 관심을 갖고 키운 식물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