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바고 꽃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럼바고 푸르른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장마가 너무 긴 것 같아 오늘은 젤루야가 푸르른 하늘 생각이 날 수 있게 플럼 바고 하면 이름이 생소한 꽃이죠 하늘색을 닮아 하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름은 플럼바고 하늘꽃 꽃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처음 플럼바고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찌는듯한 더위와 장마철의 습한 것들을 플럼바고를 볼 때면 싹 날려버려 주는 꽃이 주는 느낌이 너무 시원하다고 하면 맞는 것 같아요.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플럼바고 꽃잎에서 보여주는 푸르른 하늘을 연상하게 만드는 게 하늘꽃 인 게 맞나 봐요. 이렇게 이쁜 꽃을 보통 겨울에 관리만 잘 하셔도 봄에서 가을까지는 꽃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좋은것 아닌가요. 사계절 온도 관리만 해주면 이렇게 이쁜꽃을 사계절 내내 볼수 있다고 합니다. 플럼바고의 꽃잎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