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있는용산단박왕돈까스 오늘 점심 고민을 하다가 육개장이나 돈까스중 고른것은 그래도 문배동쪽에 있는 단박왕돈까스로 먹기로 하였어요. 차량으로 가기는 가깝고 걸어서 가자니 쬐금 거리가 있고 하여 평소 걷는 운동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여 운동삼아 걷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씨까지 그리 춥지가 않아 걸어가는데 도움까지 주네요. 참고로 단박왕돈까스는 차량을 가져가셔도 주차하는데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괜찮아요. 와우 점심시간에는 항상 초만원 딱 자리가 2인석 테이블 한자리가 레이더에 포착이 되었지요. 우리는 얼렁 2인 테이블에 가서 앉으니 주문을 도와주는 직원분께 반반돈까스 오늘은 돈까스를 천원이 더 비싼 꾸찌뽕돈까스로 주문을 하였어요. 돈까스를 먹기전 주시는 스프가 또 맛나죠. 밑반찬과 함께 나온 어릴적 먹어본 추억의 레스토랑 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