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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꽃다발

여름 꽃다발 시원시원 태풍은 소멸되었다고 합니다. 수증기로 인해서 오늘은 비가 시원하게 내려 주고 있지만 여름의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거기에 습도가 높지만 이렇게 시원시원한 꽃다발을 보니 상큼 합니다. 여름의 절정이 너무나 덥고 습기가 많아 눅눅하며 태풍 영향으로 잠시나마 더위는 주축이지만 습도가 높아 쨍쨍 내리쬐는 햇빛보다 후덥지근한 게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젤루야 아닙니다. 덥고 후덥지근하고 눅눅할 때 시원함을 드리려고 산뜻하고 시원하게 보이는 꽃다발로 잠시나마 후덥지근함을 잠시라고 덜어 드릴려고 여름 꽃다발 시원시원 꽃을 너무 좋아하는 젤루야는 삼복더위 때 집에서 이쁜 꽃을 좀 더 오래 보려고 하루에 한 번씩 화병이나 꽃을 꽂아 둔 물들을 갈아 주면서 날씨가 더우면 화병 속에 꽃들을 넣었을 때 여느 계절.. 더보기
5월 작약 꽃다발 오늘은 젤루야가 작약 꽃다발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은은한 향기가 매혹적인 작약 꽃중에 꽃 여왕이라 감히 말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핑크빛 작약 꽃다발을 생각을 하지만 오늘은 젤루야는 좀 다른 코랄빛의 작약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꽃 조팝나무의 꽃들이 나무 줄기에 주렁주렁 흰색 꽃들이 코랄빛과도 저렇게 잘 어울릴줄은 생각을 못했지만 오늘 작약 꽃다발을 만들어 보니 색의 조화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코랄빛 작약 5월이 지나면 작약도 내년에야 볼 수가 있어서 오늘 마음껏 즐기기 위해 나만의 만족이라고도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꽃을 좋아하는지라 간혹 나만의 만족으로 언제 좋아하는 꽃들을 보면서 만족할 수 있을지 그래서 그런지 젤루야는 그때그때 나오는 꽃들로 나만의 만족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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