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행복 꽃다발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비도 오고 쌀쌀한 하루였어요. 비가 그친 뒤 봄의 기운이 저 멀리 남쪽부터 올라오는 편지라고 할까요. 계절은 약속을 어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지요. 오늘 젤루야가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핑크는 우리집 아이도 좋아라 하는 색입니다. 핑크와 피치 잘 어울리는 꽃으로 만들어본 꽃바구니 우리 집 마누라님 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는 꽃 핑크를 보고 있으면 저만 그런가요. 마음이 너무나 편안하고 그 깊이가 느껴지네요. 연핑크와 함께 피치빛 장미가 서로 하나의 조화로 만들어지니 그 모습이 아름다움의 끝판왕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핑크가 잘어울리는 나 좋은 날을 기념하면 핑크 꽃바구니를 보았습니다. 봄.. 더보기
한송이 꽃포장 화려하지 않은 것 같지만 화려함을 뽐내는 한송이 꽃 포장 장미 언제나 꽃은 받으시는분과 꽃을 드리는 분 모두 주는 기쁨 받는 기쁨 작은것으로 큰 기쁨을 주는 것이 꽃이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작지만 기쁨은 큰 한송이 꽃포장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작은 기쁨을 큰 기쁨으로 드려 봅니다. 오늘도 한송이 꽃포장 사진을 보시고 같이 기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비록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 작은 아이가 마력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또는 기쁘게 또는 감동적 등등 젤루야가 작은 기쁨으로 만들본 장미꽃 이름은 하젤 장미라는 꽃이라고 합니다. 은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홀로그램의 포장으로 한층 하젤 장미의 은은함의 아름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