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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이름처럼 이쁜꽃 헬리옵시스 오늘은 젤루야가 여름이면 생각이 날것 같은 꽃 헬리옵시스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이 된 것처럼 오늘 너무 더워요. 잠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땀을 식히고 오늘따라 눈에 띄는 꽃이 있어 이름처럼 이쁜 꽃 헬리 옵시스입니다. 국화 같기도 하고 때로는 미니 해바라기처럼 생겨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헬리옵시스 인 것 같아요. 노란색 물결이 바람이 불면 바람에 휘날리면 꽃 파도가 치는듯한 감성적인 꽃의 이미지를 느낄 수가 있는 꽃 헬리옵시스 인 것 같아요. 헬리옵시스를 화병에 담아 두면 이처럼 더운 여름철에 더위 하고도 싸워주는 이쁜 꽃 즉 더위를 잘 견딘다는 것이에요. 지금쯤 화병에 꽂아서 보시는 꽃 중에는 웬만한 꽃들보다는 오래 볼 수가 있지 않을까 해요. 500원짜리 동전만 한 헬리옵시.. 더보기
여름에 오래볼수 있는 꽃 화병에서 이쁘게 보세요 꽃을 좋아하는 1일로써 여름에는 화병에 싱싱한 꽃을 꽂아도 여느 계절보다는 꽃이 화병속에서 금세 시드는 화병 물이 하루 이틀이면 물색 갈도 변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속에 이끼가 빨리 발생이 되는걸 보면 꽃도 오래가지 못하는구나 알수가 있죠. 꽃을 좋아하는 젤루야가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 할수는 없죠. 여름에 오래볼수 있는 꽃 화병에 이쁘게 보세요. 마음이 즐거워질 겁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꽃은 더위에도 강하고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꽃인 것 같아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저는 오늘 화병에 담아 봤어요. 이름이 아킬레아 꽃입니다. 꽃대도 튼튼하고 꽃들은 일반 꽃과는 다른 형태의 노란색의 색감이 너무 이쁘죠. 처음 보시는 분들은 혹시나 꽃인 줄 모를 수도 있어요. 생화로 보시다가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 보셔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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