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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용산단박왕돈까스 오늘 점심 고민을 하다가 육개장이나 돈까스중 고른것은 그래도 문배동쪽에 있는 단박왕돈까스로 먹기로 하였어요. 차량으로 가기는 가깝고 걸어서 가자니 쬐금 거리가 있고 하여 평소 걷는 운동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여 운동삼아 걷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씨까지 그리 춥지가 않아 걸어가는데 도움까지 주네요. 참고로 단박왕돈까스는 차량을 가져가셔도 주차하는데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괜찮아요. 와우 점심시간에는 항상 초만원 딱 자리가 2인석 테이블 한자리가 레이더에 포착이 되었지요. 우리는 얼렁 2인 테이블에 가서 앉으니 주문을 도와주는 직원분께 반반돈까스 오늘은 돈까스를 천원이 더 비싼 꾸찌뽕돈까스로 주문을 하였어요. 돈까스를 먹기전 주시는 스프가 또 맛나죠. 밑반찬과 함께 나온 어릴적 먹어본 추억의 레스토랑 하면.. 더보기
요즘 보기힘든 구제옷 가게 숙대에도 있어요. 요즘은 보기 힘든 구제옷 가게지만 한때는 구제옷이 유행을 한적도 있었어요. 오늘 젤루야가 숙대에 구제옷 가게가 있었서 잠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매장 사장님께서 친절히 구제옷에 대해 안내를 해주셔서 여기 구제옷은 해외에서 들여오는 구제옷이라고 하네요. 근데 가격이 싸도 너무 싼거에요. 티셔츠나 일반 왠만한 옷들이 두장에 오천원이라고 해요. 옷의 특성상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구제옷도 세탁을 해야 하는데 세탁비도 안나올것 같아요. 구제옷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도 있었지만 구제옷 사장님 이야기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옷선별들을 꼼꼼히 하고 난 뒤에 상품으로 가능한것만 판매를 하신다고 해요. 간혹 구제옷들중에 상표도 안뜯은 의류도 나오면 그날을 좋은날이라고 하더군요. 수입 메이커 정품 옷들이 상표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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