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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키우는법 내가 키운 로즈마리 차 오늘은 다소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다시 동장군이 찾아왔네요. 내일은 더 기온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건강관리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추울 때 따뜻한 허브차 한잔 생각나지 않나요. 직접 키워서 차 한잔 마실수 있는 로즈메리를 작은 화분이지만 그렇다고 차도 못 만들지는 않습니다. 작은 화분이지만 정말 이로운 식물입니다. 스트레스받았을 때 로즈메리를 스담 쓰담하면 아주 좋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만큼 허브향이 코를 찌르고 가슴속 깊은 곳까지 향이 전해지면서 스트레스를 젤루야는 해소합니다. 즉석에서 천연 재료 고기 굽을 때 사용 차가 한잔 생각날 때 로즈메리 조금 프라이팬 덖어서 간단하게 차 한잔 이만하면 정말 좋은 로즈메리 아닌가요. 로즈메리를 아주 초보자인분들도 아주 쉽게 키울수 있는법과 또한 키우는 재미 .. 더보기
봄의 알림을 알리는 꽃들 역시나 봄이 올 때는 봄의 알림을 알리는 꽃들이 아닐까요. 오늘은 젤루야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을 해볼까 합니다. 칼란디바라는 이쁜꽃들이 활짝 핀 아이들은 직접 분갈이를 해봤습니다. 노랑은 봄을 알려주는 색으로 보여서 선택을 했습니다. 요즘은 많은분들이 반려식물에 관심이 많아져서 다양한 식물을 키우시지만 그래도 꽃이 주는 봄을 하나 정도는 키우시는 않을까요. 젤루야는 봄의 느낌을 알수 있는 꽃이 피는 식물을 몇 종류를 키우다 보니 계절의 봄을 조금더 빨리 알 수가 있는 것 같아 요즘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하면서 작은 꽃망울이 개화를 시작할때 모습을 볼 때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봄은 우리들의 마음을 봄이란 한 단어에 힘과 새로운 출발을 주는 봄 마법의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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