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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버이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 2022년의 5월 항상 푸르고 맑은 날씨와 함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올해도 젤루야는 5월 어버이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꽃바구니에 담아 보았습니다. 작은 정성과 꽃을 좋아하시는 저희 어머님께 작지만 정성으로 마련한 꽃바구니와 어머님이 좋아 하시는 떡과 케이크를 함께 찾아 뵈러 가는 중입니다. 수국 꽃을 좋아하셔서 집 앞 화단에도 이쁜 목수국을 심어 놓으셔서 올해 부모님께 수국 목수국 카네이션의 으로 이쁘게 꽃바구니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집 앞에 심어 놓은 목수국도 여름이 되면 이쁘게 피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 줄 거라 생각하며 여름이 빨리 와서 이쁘게 목수국 꽃들이 피어 좋은 향기까지 주었으면 합니다. 카이네션 꽃말이 꽃의 색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젤루야는 부모님께 사랑 와 감사하는 마음.. 더보기
받을때마다 기분 좋은 꽃다발 이상하게도 꽃이란 아이는 언제부터인가? 이상하리 만큼 크던 작던 꽃다발을 받으면 이상하게도 웃음도 나오고 기분이 이상하리 만큼 좋아지는 나를 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모처럼 이상하리 만큼 기분도 좋아지고 웃음도 나오고 행복한 일상을 이쁘게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떠나요. 꽃을 보시고 기분들은 좋아지셨나요. 하루의 일상 중에 힘들었던 짜증이 나던 괜히 기분이 우울하셨나요. 오늘은 젤루야가 짜증 우울하던 일상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게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꽃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어요. 젤루야도 하루의 일과를 마칠 때 정말 힘들 많이 들 때 한송이 꽃에 취해 지친 마음을 다스릴 때도 있답니다. 여러분 꽃의 색으로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 아셨나요. 정말 꽃의 색으로 그때그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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