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꿀과마늘 자식들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고향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만들어서 자식들에게 보내주어서 오늘 올려봅니다. 보내주신 택배 상자를 열어 보니 나물 말린것과 멸치와 기타 여러가지를 보내준 가운데 병이 있어 먼가 해서 보니 맨처음은 이게 머지 하고 자세히 보니 아 꿀과마늘을 재서 보내주셨구나 생각이 들드라구요.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보내주신 택배 잘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나니 부모님께서 하루에 한번 마늘5개정도 먹으라고 당부하셨다. 저는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매일 나무스푼으로 매일 5개정도 보다 한스푼 푹 떠서 먹으니 맨처음은 마늘향이 심할거라 생각했는데 마늘 냄새가 안나서 몇일이 지나 다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마늘냄새가 안난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먹기 편할거라고 하면서 이걸 직접 마.. 더보기 삼각지 남도집 간재미회무침 맛있었어요. 지금부터 1년전쯤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따근한 국물이 생각이나 그럼 대구탕을 먹으러 집사람과 같이 삼각지로 이동을 했다. 집에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어서 택시는 기본요금정도 나와서 걷기는 좀 먼거 같고 날씨가 안추우면 걸어 갈수도 있지만 삼각지 가는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기에 택시를 타기로 했다. 삼각지에 내려서 자주 가던 대구탕 집으로 걸어가다가 우연히 외국분이 날씨가 추운데 옷을 입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옷들을 준비를 못하여서 오신것 같아 보였다. 저녁시간이 조금지난 시간이라 좀 거리가 한가해 보였다. 추워서 그런지 집에 일찍들어 가신것 같다. 집사람과 나는 외국분이 길을 찾는다는 느낌이 들어 도와드려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 집사람과 나는 외국인 여성분을 도와주기로 하여 어디를 찾으시냐고 물으니 .. 더보기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