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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식물 미모사 키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어릴 적 추억의 식물 미모사 키우기 해보려고 식물을 준비했어요. 또 다른 이름으로는 신경초라고 하지요. 미모사를 키울때 식물 잎을 건질 거다 할 경우 잎이 살이 있는 것처럼 잎을 움직이면서 잎을 닿는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잎이 닿으면 가시만 남는 것처럼 모습이 보이곤 하네요. 어릴 적 신기하게도 식물이 건들면 잎이 움직이면서 접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던 놀이처럼 놀던 시절도 생각이 나는 추억의 식물을 다시 키우기 보는 게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미모사는 실내에서 환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고 키우려고 하네요. 이것 아시나요. 식물들도 이쁘다 하면 아주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지만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물 이아이들도 스트레스로 오는 것이 식물이 자.. 더보기
이름처럼 이쁜꽃 헬리옵시스 오늘은 젤루야가 여름이면 생각이 날것 같은 꽃 헬리옵시스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이 된 것처럼 오늘 너무 더워요. 잠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땀을 식히고 오늘따라 눈에 띄는 꽃이 있어 이름처럼 이쁜 꽃 헬리 옵시스입니다. 국화 같기도 하고 때로는 미니 해바라기처럼 생겨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헬리옵시스 인 것 같아요. 노란색 물결이 바람이 불면 바람에 휘날리면 꽃 파도가 치는듯한 감성적인 꽃의 이미지를 느낄 수가 있는 꽃 헬리옵시스 인 것 같아요. 헬리옵시스를 화병에 담아 두면 이처럼 더운 여름철에 더위 하고도 싸워주는 이쁜 꽃 즉 더위를 잘 견딘다는 것이에요. 지금쯤 화병에 꽂아서 보시는 꽃 중에는 웬만한 꽃들보다는 오래 볼 수가 있지 않을까 해요. 500원짜리 동전만 한 헬리옵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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