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보는 꽃바구니

오늘은 젤루야가 봄에 여러분들과 같이 보고 싶은 꽃들로 이쁘게 봄에 보는 꽃바구니

정말 하루하루 틀리게 날씨가 변해 가면서 좀 지나면 

산과 들에는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젤루야가 미리 아지랭이가 피는 날 보면 더 이뻐 보이는 

꽃으로 이쁘게 봄에 보는 꽃바구니를 같이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

미리 보는 봄봄봄 

흰색 프리지아도 보이고 왁스 플라워가 봄을 같이 응원해주러 같이 나왔네요.

핑크빛에 작은 알갱이 꽃 같은 브바르디아 꽃말이 사랑의 포로라고 합니다.

꽃이 사랑스럽기 까지 하네요.

 

---

피치빛 장미의 은은한 봄이 주는 향기가 같이 느끼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핑크빛의 여왕 

라런큐러스 한 잎 두 잎이 속에 있는 꽃잎들도 잎을 틔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봄을 알려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포근함과 편안한을 두루 보여주는 라런큐러스 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양한 꽃들의 조화로 하나의 완성체가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할 수 있을까요?

봄과 함께 보는 꽃의 즐거움이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