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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었을 때도 몹시 추웠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날씨 또한 봄의 길목으로 한 걸음씩
가는 길목에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봄의 길목의 꽃바구니로 하여금
좋은 일들이 가득하는 마음을 담아서 봄을 기다리는 분들께 드립니다.
봄 하면 색으로 표현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게 서로들 어떤 색을 표현이 많을까요.
젤루야가 문득 100명에게 물어 보면 봄 하면 생각나는 꽃 색갈이 궁금해지네요.
설유화를 보기만 해도 꽃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아
마음속 깊은 곳 까지 향기를 마셔 봅니다.
아직 피지 않는 꽃처럼 라넌큐러스 흰색 꽃 활짝 피면 얼마나 이뻐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동글동글한 노랑꽃 너의 이름이 머니
저는 카탈리나 라는 장미입니다.
꽃말도 영원한 사랑 참 꽃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는 꽃이네요.
각자 생각해 보세요.
젤루야는 봄 하면 노랑꽃이 1순위
그런 것 같아요. 노랑꽃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일단은 봄 되면 주변에서 아주 쉽게 보는 꽃이 개나리꽃을 보게 되다 보니
젤루야도 맨 처음 생각나는 게 노란색이 바로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젤루야 생가 일지는 모르지만 봄 하면 생각은 꽃색은 무얼까요.
100명 중 젤루야는 노랑꽃 말씀하신 분 70% 정도 생각합니다.
재미 삼아 가족분들이나 친구 한번 호기심을 갖고 물어보세요.
오늘도 젤루야는 많은 분들께 힘내세요.
구호를 외쳐 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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