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꽃다발

생화꽃과 생화로 만든 꽃 프리저브드의 차이

반응형

오늘은 젤루야가 생화 꽃과 생화로 만든 꽃 프리저브드의 차이를 알아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시는 분들보다는 아직도 프리저브드가 꽃을 말린 것인지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프리저브드라고 하면

조화로 만들은 꽃으로도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젤루야가 프리저브드가 어떤것인지 하나하나 알아 보겠습니다.

프리저브도 꽃도 감상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레드장미 프리지브드 꽃과 수국 

몇번전만 해도 생화 꽃을 받으시면 화병이라 기타 꽃을 담아 이쁘게 보시다가 

또한 생화꽃을 바로 이쁘게 말리셔서 생화의 느낌을 좀 던 오랫동안 보시려고 만드시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꽃을 우리가 말하는 드라이플라워라고 했지요.

 

한때는 많은분들이 드라이플라워 꽃도 찾으시고 꽃을 오래 보게 되니 선호를 하셨던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라이플라워의 문제점이 발생이 되어 많은 분들이 드라이플라워를 별로라고 생각하시게 되었을 겁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라이플라워 꽃은 시간 흐름에 따라 가루가 발생이 되고 또한 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은 

검 은가루 또한 권연 벌레들이 생겨나면 왠지 집에 없었던 벌레가 생기기도 하다 보니 그때부터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것을 안 하게 되었을 겁니다.


젤루야가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법 카테고리에 있으니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이쁜 꽃을 남들보다 벌레가 발생하는 확률을 현격히 줄여 줄 겁니다.

 

이제는 프리저브드 꽃이 알려지면서 그래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프리저버 드는 드라이플라워처럼 벌레 가루 떨어짐 꽃의 색의 떨어짐 기타 이런 것들 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우리가 생화 꽃 자체를 느낌 그대로는 오랜 시간 동안 느낄 수 있다는 장점과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아니 3년 지난 프리져브드 꽃을 3년 뒤 장미꽃 생화 꽃잎과 3년이 지난

프리저브드 장미꽃 꽃잎을 만져 보았을 때 느낌은 거의 어떤 게 생화 꽃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프리저브드 생화일 때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만드는 과정은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프리저브드로 다시 태어나는 생화 꽃을 보면 신기할 때도 있답니다.

앞으로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꽃의 문화도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