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워터장미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9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오늘이네요.

내일이며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는 하얀쥐의해라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날 종각에 다녀올라고 합니다. 새해 맞이 타종식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집하고 가깝기도해요.

새로운 기운을 받아 출발하는 의미로 젤루야가 쿨워터장미로 쿨한 느낌과 좋은일을 드립니다.

쿨워터장미만 가지고 있는 엔틱스러움과 살짝 겉잎은 진한핑크가 감싸는 느낌이 살짝돌며 장미속으로 들어 갈수록 보라색빛을 느끼게 해주는 이색적인 쿨워터장미 입니다.

알어가는곳?

장미의 종류에 보라색을 띄는 꽃은 5번가,오션송,돌쌔토 기타등등 입니다.

쿨워터처럼 투톤의 진한느낌에 매료되는 그 느낌의 장미는 쿨워터장미 하나만이 아닌가 싶네요.

추운계절에는 음식의 별미가 있듯이 꽃으로는 겨울에 쿨워터장미의 투톤의보라색이 추운 겨울을 이겨냄을 주는것 같아요. 쿨워터장미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이 좋아하는 칼라감을 갖고 있어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쿨워터의 이미지 이름에서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꽃이 주는 따스함은 추위를 녹여주는 마음이 드네요.

혹시라도 드라이플아워를 하실때는 흐린 칼라의 장미 보다는 진한색을 띄는 장미가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었을때

아주 이쁜색의 드라이플라워를 만드실수 있어요.

쿨워터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처럼 따뜻한 마음을 보내보세요.

화병에 꽂아도 어느색의 꽃들과도 잘 어울리는 꽃이라 조화로움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숙대꽃집 젤루야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