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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 만드는법

드라이플라워 벌레가 생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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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 말리는 과정에 왜 벌레가 생기는 건가요?

꽃을 선물을 받어 보신분들은 꽃을 한번쯤은 말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주 간단한 실수로 인해 벌레가 생기고 누렇고 꽃이 검개 마르는 경우를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말린 꽃들은 일단은 드라이플라워 보다는 벌레가 잘 살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잘못 말린 드라이플라워는 이럴때는 잘못 말린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누런색 검개 탁해 보이는 경우 잘못 말린것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꽃다발 선물을 받으신 다음 말리는법을 잘 몰라 꽃다발을 묶어진 되로 말리는 경우는 100%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높다고 봅니다.

왜!

꽃에는 수분이 많이 있어 벌레가 서식하기가 딱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묶어서 말릴 경우 묶은 부위가 썩어 가면서 말려지는 부분이 발생이 되며 또한 꽃들은 서로 꽃들이 붙어져서 말리면

닿는 부분 끼리 썩어 가면서 말려 진다면 어떻게 생각이 들까요?

당연히 썩은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집안에 장식을 한다든지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벌레들이 집안에 출현을 하는겁니다.

아주 간단한 실수로 생기는 일입니다.

혹시 직접 말린 드라이플라워가 의심이 가면 꽃을 흰 종이에 꽃을 톡톡 치면 이렇게 검은 가루가 나오면 잘못 말린

드라이플라워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된 드라이플라워 꽃을 화병이나 장식을 집에 두고 보시면 권연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또한 아주 작은 하얀벌레도 보일때도 있습니다.

아깝다 생각 하지 마시고 말리는 과정에 이렇게 이런 드라이플라워가 만드는 과정에 누렇게 검개 변한 꽃들은 과감이

버려주시면 집에 벌레가 생기는 일이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버리는 과정에서 깨끗이 할려면 비닐봉지에 넣어 버리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종량제 봉투를 쓰다보니 내용물이 찾지 않으면 버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잘못 말린 꽃을 비닐로 싸서 버리지 않

으면 벌레가 나올수 있기 때문에 꼭 비닐봉투에 묶어서 버리면 좋습니다.

혹시라도 드라이플라워를 좋아 하신는분께서는 플라워샵에서 사실 경우 꼭 꽃들을 살펴 보시고 누런게 보인다든가

검개 보이는 드라이플라워가 있는것은 벌레가 생길수 있습니다.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권연벨레는 건조된 드라이플라워가 좋은 서식지가 되기 때문에 꽃에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드라이플라워 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이 공기중에 산화되면서 부셔지는걸 보실겁니다. 1년,2년 정도 보시다가 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드라이플라워에 벌레가 생긴다는 말이 많아 벌레 없이 꽃을 오래두고 볼수 있는 프리져버드 꽃으로 화병 꽂이나

장식을 하시면 벌레 걱정 없이 보실수 있습니다. 프리져버드는 3년을 볼수 있는 꽃이라고 합니다.

벌레가 생기는것을 미리 차단하는게 좋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잘 말린 드라이플라워는 잘못 말린꽃을 보시면 확연하게 차이가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잘 말린 꽃들은 습한 환경은 좋지 않기 때문에 환기가 잘되는곳에 화병에 꽂아 두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드라이플라워 만들기에서 잘 말리는법이 있으니 선물 받으신 꽃을 드라이플라워를 만드실분들은 앞전 글을 보시고

말리는 방법대로 해보시면 이쁜 드라이플라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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