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꽃다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앙증맞은 이쁜 꽃다발 봄과 함께 3월의 시작은 그래도 이쁜 꽃과 거리에서 봄을 빨리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생각해보니 아직은 푸릇한 새싹이 나오지는 않지만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거리의 플라워샵들은 벌써 봄을 재촉하는 화분들과 이쁜 포트에 들어 있는 꽃들을 보면 성큼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플라워샵을 지나가다 보면 화분에서 이쁜 게 피어나는 꽃들이 지나가는 발걸음을 자꾸 멈추게 하면서 봐달라고 하는 모습이 꽃향과 허브들과 함께 좋은 거리의 좋은 향기를 느끼고 가라고 하네요. 오늘은 젤루야가 앙증맞은 이쁜 꽃다발 봄과 함께 봄 하면 노란 꽃이 맨 처음 생각이 날까요. 아무래도 많이 추웠었던 겨울이 더 사람들의 마음에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더 있었지 않나 하네요. 그래서 더욱더 따스하면서 환한 노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