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란 꽃다발 파란 센터피스의 조화 파란이란 단어 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 건 파란 하늘 또 머가 있을까요? 푸른 바다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파란이 들어 가는 걸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꽃다발이고 또 하나는 사방화 센터피스를 파란 꽃을 넣어 두 가지의 느낌 보여드릴게요. 파란색으로 염색한 장미와 파란 카네이션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역시 파란색과 어울리는 것은 흰색 꽃이 궁합이 잘 맞네요. 작고 귀여운 살짝 연핑크빛이 도는 시래네 꽃이 큰 꽃과 작은 꽃으로 밸런스를 중간에서 조율을 해주니 또 하나의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꽃다발은 어떨지 볼까요. 센터피스를 사용한 파란 장미와는 좀 다른 장미를 보여드리네요. 파란장미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가운데 레드장미 한 송이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 파란 장미의 꽃말 사랑.. 더보기 5월의 카네이션 센터피스 어버이날 5월의 푸르름이 찾아왔네요. 거리의 색도 화사함으로 물들면 바뀌어 가고 있고요. 오늘은 젤루야가 5월 하면 부모님들 생각하시는 어버이날이 코앞에 다가와서 센터피스로 이쁘게 만들어진 카네이션 꽃이 너무 이뻐서 보여드려요. 요즘은 같은 종의 꽃들도 너무 이쁘게 개량을 되어서 카네이션도 다른 꽃처럼 보이기까지 하네요. 그만큼 너무 꽃들이 이뻐서 그런가 봐요. 이쁜 칼라의 꽃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투톤의 색을 띠는 칼라감으로 한 번 더 보이는 카네이션의 꽃이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아 좋아요. 핑크 카네이션 정말 뭉클하게 이쁘지 않나요. 설유화랑 조화가 어우러지다 보니 꽃들의 퀄리티 틀리는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젤루야는 5월 어버이날 저희 어머니는 여성스러움이 많으신 분이셔서 핑크 카네이션과 설유화로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