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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화

꽃다발 사랑과 석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루야가 일산 자유로 근처 어느 카페에서 자유로를 바라보면서 석양이 지는 모습을 휴대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저 산 넘어서 서서히 지는 석양 주변의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취해 봅니다. 멀리 보이는 석야을 줌으로 당겨서 찍었더니 그림을 그린 듯하네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꽃다발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꽃으로도 가을 분위기를 어쩜 이렇게 느낄 수가 있을까요. 들꽃 같은 소재가 그 분위기를 은근히 가을의 소리를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녁에는 쌀쌀함을 느껴지네요. 이런 환절기에는 특히 감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늘 젤루야가 가을의 분위기를 자유로 카페에서 저 산언덕 너머에 있는 석양의 지는 모습과 내일의 태양이 뜨는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방화의 기본.. 더보기
파란 꽃다발 파란 센터피스의 조화 파란이란 단어 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 건 파란 하늘 또 머가 있을까요? 푸른 바다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파란이 들어 가는 걸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꽃다발이고 또 하나는 사방화 센터피스를 파란 꽃을 넣어 두 가지의 느낌 보여드릴게요. 파란색으로 염색한 장미와 파란 카네이션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역시 파란색과 어울리는 것은 흰색 꽃이 궁합이 잘 맞네요. 작고 귀여운 살짝 연핑크빛이 도는 시래네 꽃이 큰 꽃과 작은 꽃으로 밸런스를 중간에서 조율을 해주니 또 하나의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꽃다발은 어떨지 볼까요. 센터피스를 사용한 파란 장미와는 좀 다른 장미를 보여드리네요. 파란장미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가운데 레드장미 한 송이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 파란 장미의 꽃말 사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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